스위치 모동숲 - 이스터 에그 이벤트, 마을 꾸미기, 주민들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출시된지 2주정도 되었다. 자기전에 3~40분정도 켜서 주민들과 얘기하고, 낚시하고, 곤충잡고, 박물관에 기증하고, 벨 모아서 집 증축하는 소소한 재미를 즐길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퇴근하고, 밥먹자마자 할 일 다 제쳐두고 모동숲을 하고 있다. 평일엔 1~2시간 정도 하는데 그걸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주말에도 할 일이 많은데 모동숲만 하고 있다. 모동숲 - 이스터 에그 이벤트 (부활절 이벤트) 4월 1일 퇴근하고 모동숲에 들어가보니 토빗이 와 있었다. 이스터 에그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다. 나는 타임슬립을 안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4월1일이 되자마자 나무들이 벚꽃으로 바뀌었다. 벚꽃잎도 날아다니는데, 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다. 사진은 네개 뿐인데, 달걀 종류는..
202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