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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메디큐브 에이지알 - 더마샷, 유쎄라, 에어샷, 부스터 힐러, 아이샷 구매했다!

by 윤새싹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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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생일이 다가와 셀프 생일 선물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메디큐브의 더마샷, 유쎄라, 에어샷, 부스터 힐러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샷까지!
공식홈에서 멤버쉽 가입을 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메디큐브 더마샷 (매일 2회 정도 사용 가능)

더마샷은 경락 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속 근육에 중주파를 공급하여 세포를 활성화해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상자안에는 본품과, 충전 케이블,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설명서 안에는 간단하게 사용 방법, 주의 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더마샷은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네요.
 
 

버튼은 두개가 있는데요. 아래 전원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켜면 이렇게 초록 불이 들어와요.
윗쪽 모드 버튼을 꾹 누르면 슬림, 업, 바디 모드로 바꿀 수 있고, 살짝 누르면 1~5단계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옆에 충전케이블을 꽂아서 충전을 해줍니다.
 

이렇게 생긴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같이 줬는데, 더마샷 거치대입니다.
 

사은품으로 같이 부스터 젤을 주는데요.
더마샷은 이 부스터 젤을 얼굴에 도포하거나, 기기에 도포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느낌

얼굴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물리 치료중에 전기치료와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1단계인데도 기분이 그다지 좋은 느낌이 아니었어요. 1단계라 심하진 않지만 이도 시리고 뼈도 시리는 느낌.
단계가 더 올라가면 많이 시릴거 같아서 한동안은 1단계로 해야할 것 같아요.
10분정도 하는데, 하고 난 후에 한동안은 피부가 저릿저릿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개운하고, 확실히 피부톤이 조금 맑아지는 느낌이 있어요!
종아리에 해 보았는데, 2단계 정도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3~4단계로는 해야 할 것 같고,
아직 승모근에 해보지 않았는데 얼른 해봐야겠어요. 엄청 시원할 것 같습니다. 

 




메디큐브 유쎄라 (주 2회 정도 사용)

유쎄라는 고주파와 중주파를 조사하여서 피부 조직 내부에 심부열을 발생시켜서
탄력 콜라겐을 생성시키고, 활성화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상자에는 본품, 충전케이블, 충전 거치대, 설명서, 주의 사항 등이 들어 있습니다.

 
 

유쎄라 본품에 충전 단자는 따로 없고, 충전 거치대에 꽂아 놓고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맨 아래 버튼을 꾹 눌러서 전원을 켜줍니다. 켜면 왼쪽 사진처럼 파란색 불이 들어와요.
가운데 버튼은 1~5단계까지 단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맨 위 버튼은 샷버튼이에요.
샷버튼을 눌러야 조사가 됩니다. 샷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 처럼 빨갛게 변하는데 띠띠띠띠띠 하고 7번정도 울리는데
그동안 피부에 가만히 대줍니다. 불이 파란불로 바뀌면서 알림음이 안울리면 다른 쪽으로 이동해서 샷버튼을 누르면서 
피부에 조사를 해주면 됩니다.
간혹 조사 버튼을 누르다가 착각해서 단계버튼을 누르게 되서 조심해서 해야할 것 같아요.

 

 

사용 느낌

1단계로 해봤는데, 살짝 따뜻한 느낌만 들고 아프다거나 어떤 느낌은 안들었어요.
버튼을 눌러서 샷을 하는 거라 귀찮은 편이네요!

 



메디큐브 에어샷 (주 2회 정도 사용)

에어샷은 전기 마이크로 니들로 피부통로를 확보해서 기초 화장품 흡수를 돕는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본품, 충전 케이블, 설명서, 주의 사항 등이 들어 있습니다.
MTS를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MTS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서워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에어샷 본품 뒤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엄청 가볍고, 한손에 쥐기 딱 좋아요.
 
 

켜면 이렇게 빨간 불이 들어오고, 음성 안내가 나옵니다.
1분마다 알려줘서 부위별 케어하기 좋습니다!
사용 방법이 조금 복잡해서 꼭 영상으로 사용법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사용 느낌

1단계로 했는데, 아주 살짝 따끔따끔합니다. 오징어 타는 냄새도 나구요.ㅎㅎ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코쪽 할때 더 따가운 느낌이라 조심해서 해야겠더라구요.
단계를 올리려면 충분한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메디큐브 아이샷 (샷모드 : 일주일 2회 정도 / 부스터 모드 : 매일 2회 정도 사용 가능)

아이샷은 듀얼 볼류마이징 기술로 확실한 눈가 볼륨 케어를 해준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본품, 충전 케이블, 설명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가볍고, 한손에 들기 좋아요. 기기 뒤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데, 자석으로 붙게끔 되어 있네요.
 

윗쪽 전원 버튼을 켜면 왼쪽처럼 빨간 불이 들어오는데, 샷모드 입니다.
아래의 모드 버튼을 누르면 모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른쪽처럼 파란 불이 들어오면 부스터 모드입니다.
1분마다 알림을 해주어서 부위별로 케어하기 좋더라구요.
 

사용 느낌

- 샷모드 (빨간불)

같은 1단계인데, 에어샷 보다 훨씬 찌릿한 느낌이 듭니다. 적응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피부가 얇은 편이여서, 눈가 입가할 때 찌릿한 느낌이 많이 났구요. 오징어 타는 냄새도 났어요.
이마나 목 할 때는 큰 느낌은 안 났습니다. 
눈가는 낮은 단계로 하고, 목과 이마는 좀 높은 단계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어샷이랑은 같은 날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부스터 모드 (파란불)

아이크림 도포 후 동글동글 돌리면서 흡수를 시켜주는데, 샷모드와는 달리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눈가 3분 1회 하고, 팔자주름, 목에 1회 추가로 하니 좋네요!
 

 

메디큐브 부스터 힐러 (매일 2회 정도 사용 가능)

부스터 힐러는 전기자극을 통해 표피에만 순간적인 엠보홀을 형성하여서
유효성분을 빠르게 통과시키며 아프지 않게 피부의 모든 광채를 찾아준다고 하는데요.
리주란 힐러가 엄청 아프다고 해서, 하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기대가 됩니다.
 
 

구성품은 본품, 충전 케이블, 설명서, 주의 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가볍고, 한손에 쥐고 케어하기 좋습니다.
기기 뒤에는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버튼이 하나가 있어서 켜면 이렇게 파랗게 불이 들어옵니다.
1분마다 알림을 해주어서 부위별 케어 하기 좋아요!
 
 

사용 느낌

에어샷 보다 많이 무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납니다.
확실히 손으로 크림을 바르면 손에 묻는 것도 그렇고 손에 다 흡수 되는 느낌이었거든요.
부스터 힐러를 이용해 바르니 유분이 많이 없는 크림인데도, 얼굴이 반짝 반짝 하니 광채가 나요.
기기 중에서 바로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사용방법 - 어플 혹은 유튜브 참고!

기기가 다양하고, 기기마다 사용방법, 주의 사항이 있어서
유튜브나 어플에서 영상 참고 하여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에이지알 어플에서는 사용방법 영상, 주의 사항도 자세히 나와 있고, 홈케어 스케줄도 짜줘서 이용하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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