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젤다의 전설 왕눈) 플레이 해보았다! (1) 울트라핸드, 스크래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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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젤다의 전설 왕눈) 5월 12일 출시!

 

젤다의 전설 왕눈 앞 스토리를 봤고, 본격 플레이를 해봅니다.

 

 

위에서 뛰어들기를 해서 내려오면 시작의 하늘섬입니다.

이곳에서 야숨의 시작이 대지에서처럼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뭇가지 하늘버섯 주워줍니다.

그래픽이 야숨보다 좀 더 디테일 해진 느낌이에요. 좀 더 부드러워진 거 같아요.

 

저 멀리 뭔가 보이는데, 조사를 해봅니다.

 

집사 골렘이라고 합니다.

 

젤다가 링크를 위해 맡겨놓았다고 합니다.

 

프루아패드 완전 스위치 판박이네요ㅋㅋㅋ

이제 지도랑 소지품 등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곳에 젤다가 있다고 해서 가볼겁니다.

지도가 입체감 있게 되어있어요. 

 

 

집사골렘 뒤로 이런게 있는데, 조사를 해보면 다리가 만들어 집니다.

 

 

병정골렘이 있는데, 조나우족에게 침입자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았답니다.

병정골렘에게 링크도 침입자로 인식이 되어서 공격을 하니 잘 무찌르고 다니라고 알려줍니다.

 

 

이게 병정골렘. 아까 주워든 나무봉으로 때려줬어요.

 

병정골렘 무찌르니 조나우 에너지와 병정 골렘의 뿔이 나왔네요.

이 조나우 에너지 어디다가 쓸 수 있는 걸까요?

 

시간의 신전으로 가기 위해 시작의 하늘섬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깊은 물로 뛰어든다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 뛰어도 죽지 않습니다.

물가로 뛰어들어 줍니다.

 

 

이곳이 시간의 신전. 멋있는데, 다 부숴졌어요.

 

 

시간의 신전 앞에 요리골렘이 있는데요.

요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왕눈이에서는 요리 메모가 따로 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시간의 신전에 올라가면 이런 문이 보입니다.

이곳에 손을 대보면 문이 열리지 않아요. 

 

 

누구지??!

 

이분이 바로 라울이라고 합니다.

전에 그 독기를 내뿜던 것이 라울이 말하던 희망이던가~라고 얘기했었는데,

바로 그 라울이랍니다.

 

실체가 없다고 하는데,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네요.

 

 

힘을 잃어서 이 문을 열 수 없다는 군요.

사당에서 성스러운 빛을 얻으면 힘을 좀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저멀리 이렇게 생긴 사당이 보이는데, 우코우호의 사당입니다.

사당으로 가서 손을 대면 사당의 문이 열립니다.

 

사당으로 들어가면 라울이 있고,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오른손의 능력을 주는데요. 울트라핸드입니다.

물건을 들어서 옮기고, 다른 것과 접착할 수 있습니다.

야숨의 마그넷 캐치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나중에 땅에 박혀있는 보물상자도 이 울트라핸드로 잡아서 빼낼 수 있답니다.

 

우코우호의 사당은 어렵지 않아요. 울트라 핸드로 판자를 옮겨서 다리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사당 퀘스트 완료하면 축복의 빛을 받아요.

이걸 모으면 생명의 그릇, 스테미너 그릇을 늘릴 수 있겠죠.

 

이렇게 시작의 하늘섬에 있는 사당 2곳을 더 돌아봅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물가에 사당이 있습니다.

스테미너가 얼마 안되어서 저 물은 건너지 못할거에요.

이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그럼 돛과 통나무들이 있는데, 이걸로 배를 만들어 줄거에요.

다행히도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잘 움직일 것 같습니다.

 

 

돛을 두개 달았더니ㅋㅋㅋ

바람이 너무 세게 부니까 타기도 전에 가버려서... 소박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좀 느리긴 하나 잘 간답니다. 

 

 

물을 건너면 이음이사의 사당이 나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느라 날이 저물었네요.

 

이곳 사당에서는 스크래빌드를 받았습니다.

무기, 방패에 다른 아이템을 붙일 수 있어요.

이 사당도 어렵지 않아요. 무기에 돌을 붙여서 벽 깨부수면 된답니다.

 

 

이음이사의 사당을 나오면 집사 골렘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배터리를 주었습니다.

조나우 기어라는 것을 사용할 때 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것은 저 동굴에 있는 골렘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